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임진희가 7번 홀과 8번 홀 차분하게 버디 퍼팅을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간다.
비록 미국의 메간 캉과 렉시 톰슨 조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막판 뒷심이 빛났다.
17번 홀에서 이소미가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공동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마지막 18번 홀, 임진희가 버디를 노려봤는데 아쉽게도 빗나갔다.
결국 임진희가 파로 마무리해 20언더파를 기록하며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연장전은 두 선수가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장 첫 번째 홀 이소미가 티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 데 성공했다.
임진희가 버디로 마무리하면서 극적인 역전 우승이 확정됐다.
지난해부터 LPGA투어를 누빈 임진희와 이소미는 첫 승의 감격을 마음껏 누렸다.
두 명씩 짝을 이뤄 순위를 다투는 2인 1조 팀 대항전에서 두 선수의 환상 호흡이 빚어낸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