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19일 인천 부평구 자택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을 오늘 오전 검찰에 넘겼다.
남성은 지난 19일 오후 4시 반쯤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로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지법은 그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의 구속영장 심사를 열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남성은 심사를 받기 전 "돌아가신 아내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나는 잘했다고 여긴다"고 답하기도 했다.
남성은 지난해 12월 가정폭력 사건으로 아내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금지, 연락 제한 등 임시 조치 명령을 받았는데 지난 12일 접근금지 명령이 종료되고 7일 만에 범행을 저질렀다.
남성은 범행 사흘 전과 하루 전에도 여성을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은 사건 당일 경찰서를 방문해 보호 조치가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하려 했지만 그 전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