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픽사베이함경남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15일 “최근 야간에 시장과 마을 골목에서 불을 켜고 음식을 파는 장사가 대폭 늘었다”며 “길거리 음식 장사는 제일 하바닥 수준의 돈벌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날이 어두워지면 장마당 주변과 역전 주변 등 사람이 많이 모이거나 지나다니는 장소와 길거리 골목에 음식을 파는 장사꾼들이 쭉 늘어선다”며 “빵, 두부밥, 인조고기밥 등 자기가 직접 만든 음식을 판다”고 전했다.
그는 “음식 장사는 하루 벌이 장사로 밑돈(종자돈)이 없어 다른 장사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며 “일반 주민의 인식에도 음식 장사는 제일 살기 바쁜(어려운) 사람들이 하는 장사”라고 설명했다.
“만들어 놓은 음식을 다 팔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먹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큰 손해를 보게 되니 어떻게 하나 음식을 다 팔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장사를 한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엊그제 동생네 집에 갔다가 밤 10시가 돼서 집으로 오는데 그때까지 음식을 파는 사람들이 서로 자기 음식이 맛있다며 손님을 끌려고 하고, 자리를 놓고 다투는 것을 봤는데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