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근 무섭게 오른 계란값.
두 달 전보다 10% 정도 올랐다.
코로나19 전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훨씬 커진다.
계란 물가지수가 100.9에서 139.3으로 거의 40%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차곡차곡 쌓인 누적 물가의 위력이다.
전 품목의 누적 물가를 계산해 봤다.
2020년 12월을 100으로 쳤을 때, 지난달 전체 소비자물가는 115.9였다.
구입 빈도가 높은 140여 개 품목만 따로 추리면 119.1였다.
코로나 전에 10만 원이었던 상품이, 지금은 거의 12만 원이 된 셈이다.
물가의 단기 변화는 미미해도 누적된 중장기 변화가 체감 물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체감 물가를 높이는 또 다른 이유는 의식주다.
OECD 평균을 100으로 본다면, 우리나라 옷 물가는 161, 식품은 156, 주거비는 123.
일상에 꼭 필요한 필수재가 유독 비싸니 물가가 통계보다 훨씬 비싸게 느껴진다.
이런 효과는 저소득층에게 더 가혹하다.
소득이 적을수록 전체 소비에서 필수재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체감 물가를 낮출 해법을 두 가지 제시했다.
첫째, 진입 규제를 풀어서 기업끼리 경쟁을 더 붙이고, 둘째, 원재료 수입선을 최대한 다양화해 급등 충격을 줄이라는 것이다.
대출이자 등 자가 주거비가 소비자물가에 반영되지 않는 점도 체감 물가와 괴리가 큰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