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픽사베이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낮아지면서 수출과 수입 물가 모두 내렸다.
한국은행이 오늘(17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보면 5월 기준 수출물가지수는 128.56으로 한 달 전보다 3.4% 낮아졌다.
원·달러 평균 환율이 4월보다 5월 3.4% 낮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석탄·석유제품(-4.1%)·화학제품(-3.8%) 등이 수출 물가를 끌어내렸다.
수입 물가도 134.63으로 3.7% 줄어, 넉 달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전월 대비 하락 폭은 2023년 11월(-4.3%)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다.
품목별로는 한 달 사이 광산품(-5.6%)·석탄석유제품(-4.2%)·농림수산품(-4.6%) 등이 뚜렷하게 내렸다.
세부적으로는 원유(-9.2%)·커피(-6.1%)·나프타(-4.2%) 등이 하락을 주도했다.
이문희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현재) 유가(상승)와 환율(하락)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중동지역 정세 등 국내외 여건 불확실성 커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