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픽사베이계란 한 판 가격이 4년 만에 7천 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와 계란 생산·유통단체들이 민관협의체를 꾸리고 수급 안정책을 논의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6일 계란 생산·유통 관련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연다고 오늘(12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대한양계협회와 대한산란계협회, 한국계란산업협회와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 등 계란 생산·유통 관련 협회와 대형 생산·유통 업체들, 학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해 1~11월에도 계란 산지가격 조사 체계 개선 등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운영했었다”면서 “이번에는 기존 협의체의 내용과 기능을 강화해 계란 산업 전반에 관한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농식품부는 다음 달 협의체를 출범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계란 가격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첫 회의 일자를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체에서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계란 수급, 가격 안정화 방안이 우선 논의된다.
이어 계란 거래 관행 개선과 생산량 증대, 농가 시설 개선 등 장기적 투자·지원, 청년 농가 육성 방안 등 계란 산업 전반에 대한 현안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