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필리핀 서쪽 해상에 자리 잡은 소용돌이 구름, 오늘(11일) 오전 발생한 태풍 '우딥'이다.
올해 첫 태풍인 '우딥'은 이번 주말 중국 남부에 상륙한 뒤 세력이 약해지겠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태풍이 남긴 수증기가 일요일쯤 한반도로 몰려오겠다.
장마를 불러오는 정체전선의 움직임도 감지됐다.
일본 남쪽에 머물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서쪽으로 확장하며 정체전선을 제주 부근으로 밀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는 내일 새벽부터 첫 장맛비가 내리겠다.
올해 제주도 장마는 2020년 이후 가장 빨리 찾아온 것으로, 평년보다는 일주일 이르다.
모레(13일)부터는 정체전선이 일본 쪽으로 물러나겠지만, 다시 강한 비구름이 발달하겠다.
특히 토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하다.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에도 태풍 우딥이 보낸 수증기가 몰려오며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소멸 위치나 시기에 따라 강수 예보가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물러났던 정체전선은 다음 주 후반쯤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