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 주노르웨이 대사관 탈북화가 송벽 씨가 현지 시각 26일 노르웨이 오슬로자유포럼을 계기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주노르웨이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송 씨의 자서전은 북한에서 노동자 계급으로 태어나 주체사상을 강요받고, 고난의 행군 시기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북을 택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중국으로 탈북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잃고, 수용소에 붙잡혀 강제 노동과 질병에 시달리다 기적처럼 재탈북에 성공, 한국행에 오른 과정을 서술했다"고 소개했다.
송 씨는 "(탈북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북한 인권상황은 전혀 달라진 게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문도 모른 채 당국 지시에 끌려간 많은 젊은 군인들이 전사하거나 다치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