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 주노르웨이 대사관 탈북화가 송벽 씨가 현지 시각 26일 노르웨이 오슬로자유포럼을 계기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주노르웨이한국대사관이 밝혔다.
송 씨의 자서전은 북한에서 노동자 계급으로 태어나 주체사상을 강요받고, 고난의 행군 시기 굶주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탈북을 택했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중국으로 탈북하는 과정에서 가족을 잃고, 수용소에 붙잡혀 강제 노동과 질병에 시달리다 기적처럼 재탈북에 성공, 한국행에 오른 과정을 서술했다"고 소개했다.
송 씨는 "(탈북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북한 인권상황은 전혀 달라진 게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영문도 모른 채 당국 지시에 끌려간 많은 젊은 군인들이 전사하거나 다치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곳"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