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 국적의 56살 남성 차철남이 편의점 주인 6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건 어제 오전 9시 반쯤이다.
차철남은 범행 직후 검정색 차량을 타고 도주했는데, 추적에 나선 경찰이 차적을 조회한 결과 차주는 중국 국적의 50대 A 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오전 11시쯤 A 씨 집으로 들어갔고, 여기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렇게 경찰이 동선을 쫓는 사이, 차철남은 또다시 흉기를 휘둘렀다.
범행이 발생한 편의점으로부터 1km 남짓 떨어진 공원에서 자신이 살던 집의 주인인 70대 남성을 공격한 것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게 받은 진술을 토대로 오후 2시쯤 최초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의 맞은 편에 있는 차철남의 집을 찾았고, 여기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시신을 한 구 더 찾았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채 발견된 두 중국인은 형제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형제가 살던 집과 차철남의 집 거리는 100m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철남에 대해 공개수배를 내린지 약 1시간 만에 차 씨를 시화호 인근에서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