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이 현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10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안에 50기를 보유하게 될 수 있다는 미국 군사 정보기관의 관측이 나왔다.
미국 국방정보국(DIA)은 현지 시각 13일 미국 본토에 대한 미사일 위협 평가 보고서에서 “북한은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충분한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사일들을 성공적으로 시험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DIA에 따르면 북한이 현재 보유한 ICBM은 10기 이내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향후 10년간 약 40기를 더 양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DIA는 관측했다.
DIA는 ICBM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핵탄두나 다수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며 “현존하는 ICBM으로 타격할 수 없는 미국 본토 지역은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레고리 기요 미국 북부사령관은 이날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 보고서에서 “북한은 계속해서 국제 비확산 체제를 무시하고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형 ICBM을 둘러싼 북한 정권의 레토릭(수사)은 김정은이 전략 무기 프로그램을 연구·개발 단계에서 양산 및 배치 단계로 전환하려는 의지가 강함을 시사한다”며 “이 과정에서 북한의 무기 재고가 빠르게 늘 수 있고, 향후 몇 년 안에 북부사령부의 탄도미사일 방어에 대한 나의 신뢰를 축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요 사령관은 특히 북한의 신형 ICBM 화성-19형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10월 31일 처음 시험 발사한 화성-19형은 기존 화성-18형에 비해 추진력 등이 향상됐다고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