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KT가 3차전에서 승리하며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몰렸던 플레이오프 4차전.
KT 선수단은 기적을 이어가길 바라며 결의를 다졌지만, 전반 내용은 정반대였다.
SK는 자신들의 장점을 잘 살렸는데 유기적인 플레이가 돋보인 속공으로 KT 수비를 공략했다.
오재현이 뒤로 건네준 패스를, 최원혁이 마치 배구의 토스처럼 원터치로 넘겨줬고, 안영준이 깔끔하게 마무리한 장면이 압권이었다.
SK의 빠른 템포 공격은 자밀 워니가 있기에 더욱 빛이 났다.
워니는 강렬한 덩크로 속공을 마무리하며 코트 분위기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전반 종료 뒤 두 팀 사이 무려 23점 차가 났는데, 워니가 홀로 19점을 넣는 동안 KT는 선수단 전체가 22점을 넣었다.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40득점에 리바운드 18개까지 올린 워니의 활약에 SK는 그야말로 작전이 필요 없는 농구를 펼쳤다.
결국, SK가 KT를 3승 1패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LG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맞붙게 됐다.
한편, 김상식 감독을 떠나보낸 정관장은 베테랑 감독인 유도훈 전 한국가스공사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