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일산의 그랜드백화점이 지난달 폐점했다.
29년 전 문을 열 땐 일산 최고 상권이었지만, 옛날얘기가 됐다.
고양시는 경기도 시군 중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다.
이 점도 폐점에 한몫했다.
쓸 수 있는 소득이 100일 때 지난해 30대 이하는 68, 40대는 74 정도를 썼다.
하지만, 60대는 60까지 줄어든다.
나이가 들수록 소비를 줄이는 건데, 요즘은 젊은 층도 닮아간다.
20년 전과 비교해 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전보다 덜 쓴 게 확연하다.
미래의 은퇴를 대비해 현재의 소비를 줄이는 경향, 내수가 망가지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해까지 20년 동안 GDP가 매년 4.1%꼴 성장할 때, 민간 소비는 3.0%씩 증가했다.
쉽게 말해, 버는 만큼도 안 쓰는 것이다.
소비를 살리려면 은퇴 이후 소득 문제를 어떻게든 풀어야 한단 뜻이다.
KDI는 호봉제 위주의 임금 구조를 바꾸고 퇴직 후 재고용을 늘려야 소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