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창업 104년을 맞고 있는 일본의 한 도시락 업체, 창업 후 처음으로 쌀밥에 보리를 섞어 짓고 있다.
쌀값이 1년 새에 두 배가 됐지만, 도시락값을 올릴 수 없어서, 생각해 낸 고육지책이다.
편의점의 이 치킨 도시락도 마찬가지다.
비싼 쌀밥의 양을 줄이고 대신 스파게티를 넣어, 가격을 동결시켰다.
각 가정의 밥상 상황도 비슷하다.
일본에서 쌀 5kg 한 포대 소매 가격은 최근 4,217엔, 우리 돈 4만 2천 원 정도로 매주 최고 가격을 갈아치우고 있다.
급식용 쌀값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어린 학생들의 점심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오사카의 한 지역에서는 쌀밥 급식을 주 3회에서 2회로 줄이고 한 번은 빵을 배식하기로 했다.
정부가 보관해 온 비축미 21만 톤이 두 차례에 걸쳐 긴급 방출됐지만, 쌀값은 떨어질 기미가 없다.
일본 정부는 이번 달 10만 톤을 비롯해 올여름 첫 햅쌀이 나올 때까지 매달 비축미를 더 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