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30년 전 우리 자체 기술로 만든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용과 달리 말 그대로 연구개발에만 쓰인다.
원자력연구원과 기업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따낸 계약도, 이런 연구용 원자로 사업이다.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20메가와트급 고성능 연구로를 짓는데, 우리 컨소시엄이 미국 업체가 포함된 7개 기업과 치열한 경쟁 끝에 승자가 된 것이다.
지난 2010년 요르단 연구로 건설 사업 등을 수주한 경험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은 건설 부지 조건 등을 알아보는 1단계 '초기 설계' 사업, 추가 협상을 통해 2단계인 '개념·기본 설계' 단계를 진행해야 한다.
1단계 계약 규모는 우리 돈 140억 원 정도다.
특히 민감국가 지정으로, 한미 과학 기술 협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던 상황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
전 세계의 연구용 원자로 10기 중 7기는 40년을 넘은 노후 원자로, 정부는 연구로 수출을 가속하기 위해 오는 6월 해외 진출 강화 전략을 발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