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픽사베이아침 기온 0.6도, 낮 기온 27도! 하루 동안 이 이질적인 수치가 다 나타나는 곳, 경북 김천.
오늘 아침 0도 가까이 떨어졌던 김천의 수은주는 한낮에 27도까지 오르며 '아침엔 겨울, 오전엔 봄, 한낮엔 초여름' 세 계절의 날씨를 보이겠다.
김천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만 해도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평년 수준을 밑돌며 쌀쌀했지만, 낮에는 서울 22도, 광주 24도, 대구 26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전반적으로 어제보다 낮 기온이 5~10도 정도 높겠다. 지난 주말 비바람에 꽃구경 기회를 놓치신 분들은 이번 주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지겠다.
다만 오늘도 전국적으로 순간풍속이 초속 15m를 웃도는 강한 바람 부는 곳이 많아 산불과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토요일에는 또 비 소식이 있어 이번 주말도 '나들이 지수'가 아주 높지는 않겠다. 지는 꽃이 아쉬운 분들은 주중 봄산책이라도 서두르시는 게 좋겠다. 당분간 별 추위 없이 낮 기온 20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