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픽사베이정부는 김일성 생일인 오늘(15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독자 우상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올해 김일성 생일 113돌로, 예년과 비교해 특별한 행사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다만, 김일성 생일을 지칭하던 ‘태양절’이라는 표현은 노동신문 보도 기준으로 지난해에는 단 한 차례 사용됐지만, 올해는 이날까지 총 일곱 번 발견됐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이를 두고 북한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위상을 줄이는, 이른바 ‘선대 흐리기’와 김 위원장의 독자 우상화를 지속하되, 주민들 수용성을 감안해 ‘태양절’ 표현을 줄여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노동신문 사설에도 김 위원장의 위상을 부각하는 표현이 나타났다면서 매년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