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올해 1∼3월 국내 철도 승객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
신형 고속열차 도입과 신규 노선이 개통한 KTX, 준고속열차(KTX-이음)가 승객 수 증가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철도 승객은 4천13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4천110만 명)보다 27만 명(0.7%) 늘어 1분기 가운데 가장 많았다.
코레일이 운행하는 KTX와 준고속열차, ITX-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승객은 3천516만3천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만9천 명(1.3%) 증가했다.
KTX 승객은 1천987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8만5천 명(3%) 증가하며 2004년 개통 이후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였다.
지난해 5월 도입된 KTX-청룡에 하루 평균 2천 명이 추가로 탑승했고, 장기간의 설 연휴와 3·1절 연휴 등으로 국내 이동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준고속열차 승객도 22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6천 명(8.4%)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중앙선 철도가 복선 전철화를 마치고 KTX-이음 운행을 시작한 데 영향을 받았다.
KTX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일부 옮겨간 일반열차 승객은 1천302만3천 명으로 2.3% 감소했다.
SRT 승객도 621만8천 명을 기록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동기보다는 6.1% 줄었습니다. SRT는 올해 초 열차 정비 문제로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운행을 평소보다 7%가량 줄인 점도 이용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