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짙은 눈썹과 날카로운 눈매, 여기에 풍성한 턱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미치 화이트는 야구 본고장에서 124승을 올린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떠올리게 한다.
투구 동작은 물론 타자를 윽박지르는 강속구까지 LA 다저스 시절 박찬호 닮은 꼴 투수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했다.
화이트라는 이름을 딴 '백'찬호라는 애칭까지 붙었을 정도다.
박찬호뿐 아니라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화제다.
외할아버지가 1969년 미국에 이민한 한국인, 이모는 미국 ABC 방송의 유명 앵커인 장현주, 미국명 '주주 장'이다.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만큼 내년 WBC에서 태극 마크를 달 수 있는 조건도 갖췄다.
화이트는 부상 복귀 후 2군 첫 등판에서 시속 154km의 강속구로 합격점을 받았다.
이르면 이달 중순 1군에 데뷔할 일명 '백찬호'는, 이루고 싶은 소망 중 하나로 코리안 특급과의 만남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