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오후 대구 북구의 한 저수지 인근 산에서 불이 나 헬기 5대가 투입됐다.
큰불은 발생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는데, 진화 과정에서 헬기 한 대가 추락해 70대 조종사 1명이 숨졌다.
헬기는 산불 발화 지점과 100m가량 떨어진 한 경작지에 추락했는데, 당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들은 산불 현장으로 향하던 헬기가 갑자기 멈춰 섰고, 뒤쪽 프로펠러가 비닐하우스와 충돌해 추락했다고 말했다.
숨진 기장은 40년 가까운 운행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었다.
헬기는 대구 동구청이 임차한 벨 헬리콥터사의 모델로, 기령은 44년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6일 경북 의성 산불 헬기 추락 이후 또다시 발생한 추락 사고, 국토교통부와 경찰 등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한편 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이 담뱃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