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장비와 함정용 볼트를 생산하는 중소업체는 지난해 미국에만 6백만 달러, 87억 원어치를 수출했다.
그런데 지금은 공장 안에 포장까지 다 마친 수출 물량이 그대로 쌓여 있다.
빼곡히 쌓인 부품이 2백 톤이다.
지난달 12일 미국이 수입 철강에 25% 관세를 매기자, 미국 내 거래처들이 관세까지 물며 살 수 없다며 인수를 거부했다는 것이다.
상호 관세까지 붙으면 사실상 수출길이 막힐까 걱정이다.
그동안 철강 부품은 한미 FTA로 거의 무관세로 수출해 왔다.
8%를 무는 동남아 국가들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었는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우리 제조업체 열 곳 중 여섯 곳은 미국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권에 든다고 답했다.
하지만 영향권에 든 중소기업 네 곳 중 한 곳은 별다른 대응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프랑스를 제치고 대미 수출액 1위를 차지한 화장품, 'K-뷰티'도 비상이다.
관세로 가격이 오르면 제품 경쟁력 만으론 버티기 힘든 중소기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들은 속수무책, 정부 대책만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