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2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지역에서 24명이 숨졌고, 경남에서도 4명이 사망했다.
또 사망자 외에 마을 주민과 진화대원 등 3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중상자가 9명, 경상자는 28명이다.
확산되는 산불을 피해 수 만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2천 4백여 세대, 8천여 명의 주민들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학교 같은 임시 거주시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산 피해도 크게 늘었다.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주택 2,250채와 축사 등 농업시설 천 여 곳이 불에 탔다고 밝혔다.
또, 사찰이나 공장, 문화재 등 154곳도 화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에서 산불의 영향권에 든 곳은 모두 11개 지역에, 4만 8천여 ha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진화 작업이 완전히 끝난 곳은 5개 지역 천 2백여ha 정도다.
중대본은 현재 전국의 산불 지역에 헬기 109대와 장비 960여 대, 인력 8천백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