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6강 1차전에서 졸전을 펼쳐 알크마르에 1대 0으로 졌던 토트넘.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총력전에 나섰다.
토트넘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1,2차전 합계 1대 1 균형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전방에서 강한 압박에 나섰고 수비수가 급하게 쳐낸 공이 솔란케를 거쳐 오도베르의 골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좋은 컨디션을 발휘하며 경기를 지휘해 갔다.
선제골이 터진 후 특유의 빠른 드리블을 과시하며 세 차례나 알크마르의 골문을 두드렸다.
토트넘은 후반 3분 손흥민의 도우미 활약으로 2대 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은 욕심을 내 볼 만했지만 매디슨에게 받은 패스를 다시 돌려줘 완벽한 골 기회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그러나 10여 분 뒤 알크마르에 추격골을 내줘 다시 1,2차전 합계 2대 2가 됐다.
추가골이 절실했던 토트넘은 결국 후반 29분 오도베르의 골로 3대 1을 만들었다.
이 골 역시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했고 문전에서 오도베르가 잘 마무리했다.
2차전 3대 1의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 2를 만들며 유로파리그 8강 무대를 밟았다.
프리미어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FA컵과 리그컵에서 탈락한 상황에서 올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살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