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건비가 싼 멕시코 케레타로 공장에서 세탁기를 만들어 미국으로 팔아온 삼성전자.
멕시코에 대한 관세 25% 부과에 이곳 생산량 감축에 나섰다.
대신 미국 뉴베리의 세탁기 공장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예고됐던 관세 부과에 꺼내든 '플랜B'이다.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둔 우리 기업 90여 곳이 다 비슷한 처지다.
멕시코에서 가전을 생산하던 LG전자, 지난해에만 차량 27만 대를 생산해 14만 대를 미국에서 판 기아, 모두 미국 수출 물량 조정에 나섰다.
상당수 기업들은 관세 부과 전 최대한 물량을 생산해 미국에 보내놓기도 했다.
당분간 재고로 버티며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는 계획이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우리 총수출은 2억 2천만 달러, 우리 돈 3천2백억 원이 넘게 감소할 걸로 추산된다.
여기에 오는 12일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 다음 달엔 상호 관세 등 우리 제품에 직접 매겨지는 관세도 줄줄이 예정돼 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지난달 말 미국을 방문해 관세 면제 혹은 유예를 요청했지만 아직 미국의 구체적 답을 받진 못했다.
다만 향후 미국과 관세와 조선, 에너지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다각적 상시 협의체를 구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