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36 하계 올림픽에 도전할 국내 유치 도시가 오늘(28일)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현장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올림픽에 도전장을 낸 서울과 전주는 그동안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표심 잡기에 나서왔다.
투표 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프레젠테이션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서울은 분단과 개발도상국의 한계를 넘어섰던 88 서울 올림픽의 경험과 유산을 이어간다는 역사적 의미에 전주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지방 도시 연대' 올림픽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후보 도시는 문체부와 기재부 등 정부부처 심사를 거친 뒤 체육회와 함께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대회 유치를 신청하게 된다.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이 주요 경쟁 상대가 될 전망인데 IOC는 미래유치위원회의 평가를 거친뒤 집중협의대상를 선정해 총회에서 최종 결정하게 된다.
2032년 올림픽 개최지의 경우 IOC가 지난 2021년 우선 협상도시로 호주 브리즈번을 선정해 발표했다.
IOC 규정 상 개최지 발표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토마스 바흐 현 IOC 위원장의 임기가 오는 6월 끝남에 따라 2036년 올림픽 개최지는 새 집행부가 꾸려지는 내년 이후 발표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