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대 기준금리는 2년 4개월 만이다.
코로나19 대유행 막바지인 2022년 10월.
당시 물가가 뛰기 시작하자 3.5%까지 빠르게 올린 뒤, 쭉 3%대를 유지하다 어제 2.75%로 내렸다.
금리 인하는 금융통화위원 7명 만장일치였다.
미국과의 금리차가 1.75%p로 더 벌어지고 환율 부담이 있지만, 금리 인하에 나선 건 그만큼 경기 하방 압력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내수는 정치 불안 때문에, 수출은 트럼프 변수 때문이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크게 내려 잡았다.
한때 2.3%까지 봤던 올해 성장률을 계속 하향 조정했고, 이번엔 1.5%로 까지 낮췄다.
최고점 대비 0.8%p 줄었는데, 단순 계산하면 연간 GDP 18조 원 정도가 감소한 충격이다.
미국의 관세 압박이 더 심해지면, 올해 성장률은 1.4%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봤다.
금리 인하 실기론은 거듭 일축했다.
기준금리 인하 직후 금융당국은 은행 압박에 나섰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대출금리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