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일 중부지방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며 시작된 한파.
이 기간 강원도 철원은 평균 기온이 영하 19.2도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영하 12도 안팎에 머무른 북극보다도 추웠다.
이웃하고 있는 일본에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다.
지난 3일과 4일 홋카이도에는 반나절 동안 1미터 20센티미터 넘는 눈이 내렸다.
일본 관측 사상 가장 강한 눈이었다.
우리나라와 일본을 덮친 이런 이상 기상, 북반구 기류가 정체하는 '블로킹' 현상 때문이다.
중위도 상공에선 기류가 보통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데, 블로킹 현상이 발생하면 남북으로 굽이치게 된다.
한반도 쪽으로 내려온 북극 찬 공기는 우리나라에 한파를 몰고 왔고, 일본 쪽으로 내려온 한기는 따뜻한 바닷물과 만나 일본에 폭설을 뿌렸다.
반면, 북극에는 북대서양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이동하면서 따뜻한 공기를 불어 넣었다.
북극의 고온 현상은 또다시 기류 정체를 유발해 추가적인 이상 기상을 불러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