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 동북부에 자리한 헤이룽장성의 성도 하얼빈.
1,2월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도시의 강이 모두 꽁꽁 얼어붙을 정도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얼음 축제까지 펼쳐져 많은 인파가 몰려 하얼빈은 겨울이 더욱 더 화려한 도시다.
겨울철 내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맹추위에 이렇게 공원의 연못이 얼어붙고 얼음 조형물도 가득해, 그야말로 얼음의 도시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야외 경기인 설상 종목 선수들에겐 추위가 큰 변수인만큼 출국때 부터 패딩 등 두꺼운 옷은 물론, 핫팩과 방한 도구 등을 챙기며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내 종목인 빙상 선수들도 이동중엔 온몸을 꽁꽁 싸매고 컨디션을 관리 중이다.
하얼빈의 살얼음 추위는 물론 쇼트트랙 경기장의 얼음도 변수로 떠올랐다.
대표팀 선수들은 훈련 후 빙질이 낯설다는 소감을 전했고, 경기장 크기가 작아 중국 선수들과 충돌로 인한 판정 시비도 경계해야 한다.
얼음의 도시 하얼빈의 강추위를 뚫고 아시아 동계 스포츠인들의 열전이 펼쳐질 이번 대회는 드디어 오늘 성대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