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세대 의대가 전국의 기혼 여성 7천여 명을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평균 가사 노동 시간은 2시간 37분이었다.
남편들은 21분에 그쳐, 무려 7배 넘게 차이가 났다.
여성에게 편중된 가사 노동은 우울증으로 이어질 있다.
실제로 남편의 가사 참여가 하루 1시간 늘 때마다 아내의 우울증 위험은 12%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아내가 남편의 가사 참여에 만족감을 느낄 경우, 우울증 예방효과는 더욱 컸다.
남편의 적극적인 가사 참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부부 관계도 개선한다.
누구나 알지만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다.
가사 분담 개선을 위해선 육아휴직 확대와 유연근무제 도입 등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가정 내 평등한 성별 규범이 정착되도록 사회적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