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관세 전쟁의 서막은 일단 '보편 관세'는 아니었다.
멕시코, 캐나다, 중국만 겨냥했다.
우리 수출이 당장 출렁일 가능성은 적은 이유다.
우리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예로 들면, 중국 상품이 미국으로 덜 수출되니 한국 중간재도 중국에 덜 팔릴 수 있지만, 동시에 중국의 빈자리 만큼 한국 상품이 미국에서 더 팔릴 수 있다.
문제는 미국 이외의 시장이다.
중국은 미국에 두 번째로 많이 수출하는 나라다.
미국의 수입품 중 13.5퍼센트가 중국산이다.
미국에서 밀려난 만큼 다른 나라로 더 수출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 상품은 가격도 성능도 만만치 않다.
이런 중국산과 세계 곳곳에서 지금보다 더 경쟁해야 할 형편이다.
중국이나 유럽이 보복 관세 등 대응 조치를 쏟아낼 거란 점도 문제다.
IMF는 트럼프 관세 전쟁이 올해 세계 성장률을 0.8%p 끌어내릴 거라고 전망했다.
우리 수출이 줄면 줄었지 늘어날 구석은 크지 않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