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화상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면 지구상 어느 나라보다 낮은 15% 법인세율을 적용하겠다며 전 세계 기업들을 향해 영업에 나섰다.
그렇지 않다면 미국에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기름 가격이 내려가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바로 끝날 것이라며 석유수출국기구, OPEC 등에 유가 인하를 요청하겠다고도 했다.
유가를 내려 러시아의 석유 수출에 타격을 입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미국 거대기술기업, 빅테크에 대한 유럽연합, EU의 고강도 규제에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애플과 구글 등 미국 빅테크를 규제하며 여기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도 일종의 세금이라며 EU가 미국을 불공정하게 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의 핵무기가 지금은 미국보다 적지만 앞으로 4~5년 안에 미국을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러시아와 핵 군축 협상에 나설 수도 있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미 1기 집권 시절 중국, 러시아와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했다.
취임식 날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이라 지칭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다보스포럼 연설의 핵 관련 발언에선 북한을 언급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