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고 당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충돌했던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흙 속에 묻힌 10여 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받치고 있는데, 2023년 개량공사 때 30cm두께의 콘크리트 상판이 덧대어져 둔덕 높이만 2m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 둔덕을 없애기로 했다.
대신 부러지기 쉬운 가벼운 철골로 지지대를 세운다.
무안공항보다 둔덕이 2배 더 높은 여수공항도 같은 방식으로 손본다.
둔덕이 1m를 넘지 않는 광주와 포항경주공항 등 4곳은 둔덕을 없애는 대신 땅 아래 묻기로 했다.
둔덕 주변을 흙더미로 덮은 뒤, 지면 경사를 완만하게 해 항공기와 충돌했을 때 충격을 줄이는 방안이다.
활주로 끝부분 안전구역도 설치 기준상 최대치인 240m까지 확보할 방침이다.
개선이 필요한 곳은 무안을 포함해 여수와 김해 등 전국 7개 공항.
공항 내 부지가 좁아 안전구역 연장이 어려운 곳은 항공기 이탈방지 시스템, EMAS 도입을 검토한다.
EMAS는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날 때 속도를 낮춰주는 장치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 안에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면서도 안전 구역 연장을 위한 땅 추가 매입 계획은 물론 예산 규모, 출처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