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5년째 채무 조정 중인 60대 여성, 20여 년 전 빌린 천5백만 원이 6천만 원까지 불었다.
조금씩 갚으려 일자리를 구했지만 곧 막혔다.
모든 계좌가 압류돼 월급 통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아무리 빚이 많아도 생계비 185만 원은 압류할 수 없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예를 들어 채무자 통장에 5백만 원이 있다.
185만 원까진 놔두고 그 이상만 압류해야 하지만, 이론일 뿐이다.
실제로는 통장 전체가 압류되며 전액이 묶인다.
일자리를 구해서, 돈을 모으고, 차차 빚을 갚을 경로가 원천 차단되는 것이다.
법원에 신청해 압류를 일부 푸는 방법이 있지만, 절차와 비용 모두 높은 벽이다.
압류 대상인 3개월 이상 연체자가 매년 10만 명 안팎 나오지만, 10명 중 2명 정도만 해제를 신청한다.
'생계비 통장 압류 금지법'이 지난 8일 여야 합의로 의결됐다.
핵심은 개인별 계좌 1개, 압류 원천 금지.
금융사가 준비할 시간을 고려해 내년 초 시행한다.
여러 계좌 중 어떤 걸 압류 금지할지는 미정인데, 채무자 본인이 고르도록 하는 방안이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