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 측은 오늘 낮 열리는 탄핵심판 사건의 두 번째 변론기일을 미뤄달라고 헌법재판소에 요청했다.
윤 대통령이 어제 오전부터 밤 9시 40분까지 피의자 조사를 받은 만큼, 오늘 변론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윤 대통령 측은 헌재 출석은 당사자가 보장받아야 하는 권리인데, 윤 대통령이 감금된 상태에서 변론이 진행되면 권리가 침해된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헌재는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기일 연기 신청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체포 상태인 윤 대통령이 재판에 출석하려면 공수처의 허가도 필요하다.
앞서 공수처는 어제, 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출석을 요청할 경우,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변론을 앞두고 윤 대통령 측은 지난 계엄 당시 군이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진입한 것은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었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헌재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답변서엔 계엄 포고령의 '국회 활동 금지' 내용은, 김용현 전 장관이 옛 포고령을 잘못 베낀 것이라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도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