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으로 상생 체육공간 마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
▲ 사진=성동구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2025년도 ‘성동한양 상생학사’ 입주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한양 상생학사’ 는 2019년 3월 전국 최초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운영 7년 차를 맞는 ‘반값 기숙사’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성동구·한양대학교·임대인이 협력하여 시작한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세대를 늘려 총 48세대를 모집한다.
‘성동한양 상생학사’ 는 엘에이치(LH) 공사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여 보증금 2,900만 원을 연 1%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성동구와 한양대가 매달 15만 원의 주거비를 절반씩 분담한다. 입주 학생은 보증금 100만 원과 면적별 월 임대료 20~30만 원, 주택도시기금 이자 약 2만 5천 원 및 관리비와 공과금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학교 인근의 원룸에 비해 임차료가 저렴하고, 1인 1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2명 이상 함께 지내야 하는 기숙사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성동한양 상생학사’ 의 입주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이며, 한양대 재학생 중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0~8분위 대상자, 최종학기 장학평점 2.5점 이상, 부모 모두 서울지역 외 거주자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및 한양대학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 ‘성동한양 상생학사’ 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정책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