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으로 상생 체육공간 마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
▲ 사진=송파구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오는 15일 오후 1시, 총 1백억 원 규모의 ‘송파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전년 설의 2.5배 상당인 1백억 원의 상품권을 유통한다. 엿새로 부쩍 길어진 설 연휴 기간에 구민들의 침체한 소비심리를 진작하고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판매 액수를 늘렸다.
특히, 액면가 대비 5%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예시로, 최대금액인 50만 원어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5% 할인된 금액인 47만 5천 원만 내면 된다.
‘송파사랑상품권’은 구매 직후부터 관내 1만 5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소비자들은 상품권 할인 구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덜 수 있고, 30% 소득공제도 가능해 혜택이 쏠쏠하다. 결제 수수료는 0%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상품권을 구매해 사용하려면 ‘서울페이플러스’ 모바일앱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아야 한다. 구 관계자는 “접속자가 몰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앱을 받아두고 회원가입, 결제정보 등록 등 사전절차를 완료해 놓으면 판매 당일 원활한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사용처 등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는 명절 고물가 시기에 맞춘 이번 상품권 발행이 가계부담 경감과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며, 어려운 민생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길어진 설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송파사랑상품권을 많이 구매하시어 풍성한 명절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새해에도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계에 실질적인 보탬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