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구민을 돕기 위해 마포구 보건소에서 적극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한다.
마포구 보건소는 금연을 원하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는 금연 상담사가 상주하여 신청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을 하면 6개월간 금연 서비스를 받는다. 먼저 기초 설문조사와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으로 흡연 실태를 파악하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 보조제와 구강 청결제를 포함한 행동 강화 용품을 지원한다.
이후에는 CO(일산화탄소) 측정과 금단증상 질의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정기적인 상담을 진행하여 신청자가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4년에는 총 1,508명이 마포구 금연클리닉에서 금연 서비스를 받았다. 그중 340명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금연클리닉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포구 보건소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참여와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금연클리닉(02-3153-9115~8, 3153-9054)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마포구 보건소 누리집에는 니코틴 의존도를 판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검사를 마련해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흡연 상태를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마포구보건소는 금연 캠페인과 금연구역 확대, 금연치료지원사업,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 등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해에는 마포구보건소와 함께 금연에 성공하시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구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금연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