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해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오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12월 30일 왕십리역광장 북측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를 국가 애도 기간인 1월 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의 뜻을 존중하여 오는 1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1월 3일 오후 5시 기준, 총 3,100여 명이 성동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였으며, 유가족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동구 합동분향소는 연장 운영 기간에도 기존과 동일한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누구나 방문해 조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유가족의 깊은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뜻을 모아 ‘성동구 합동분향소’를 연장 운영하게 됐다”라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속해서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