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참사의 1차 원인으로 꼽힌 새 떼와의 충돌 장면으로 추정된다.
조류 충돌로 최초 착륙에 실패하자 사고기는 당초 착륙하려던 활주로의 역방향으로 급하게 동체착륙을 시도했다.
랜딩기어도 내리지 못했는데, 유사시 랜딩기어를 내릴 수 있는 수동 장치조차 작동하지 않은 건 이례적이다.
전문가들은 양쪽 엔진이 모두 고장 나, 랜딩기어가 아예 먹통이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착륙유도 시설 '로컬라이저'의 규정 위반 여부도 쟁점이다.
콘크리트 둔덕이 관련 지침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국토부는 종단안전구역 바깥에 지어져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로컬라이저까지 종단안전구역을 연장해야 한다는 고시가 확인되자 말을 바꿨고, 여전히 명쾌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참사 열흘 전, 무안공항 관계자 회의에서 조류 충돌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관련 예방조치가 적절했는지도 따져봐야 할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