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0여 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받치고 있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 시설은 2007년 개항 때 만들어졌다.
이후 개량공사 때 바로잡을 기회가 있긴 했다.
2020년 한국공항공사의 개량공사 발주서, 안테나와 철탑, 기초대 등을 설계할 땐 부서지기 쉽도록 고려하라고 했다.
하지만, 2023년 개량공사를 하면서 콘크리트 둔덕 위에 오히려 30cm 두께의 콘크리트 상판이 덧대어졌다.
소관 부처인 국토부는 최초 시공은 물론 개량공사 때 왜 부서지기 쉬운 재질을 쓰지 않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반적인 과정을 조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공사를 발주한 한국공항공사 측은 국토부를 통해 자신들은 부서지기 쉽도록 지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최종 승인권자였던 부산지방항공청은 KBS에 "개량 공사는 노후 장비를 갈아 끼우는 것"이었다며 "근본적인 설계를 검토하는 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각각 업체를 찾아가 봤지만, 규정대로 했다는 입장만 돌아왔다.
활주로 이탈 시 '첫 번째 걸림돌이 되는 로컬라이저까지 안전구역을 연장해야 한다'는 비행장 시설 설계기준은 최소 2006년부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