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공개로 진행된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정몽규 회장의 4선 도전을 승인했다.
위원들 사이 갑론을박이 있기도 했지만, AFC 집행위원 당선 등의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부터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정 회장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허정무, 신문선 후보자와 사실상의 3파전을 치르게 됐다.
다만 스포츠공정위가 정말 공정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 부호가 붙는다.
정몽규 회장은 과거 김병철 스포츠공정위원장과 접대 골프를 친 사실을 시인한 바 있다.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에 대한 문체부의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 요구에 최근 재심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징계를 경감해줄 뜻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정 회장이 4선에 성공하더라도 국고보조금 지급 중단 등의 재정적 압박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불안정한 시국 상황으로 인해 문체부가 축구협회를 향해 강력한 조치에 나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체육 단체 선거가 관심에서 완전히 사라진 반사이익 속에 정 회장은 조만간 향후 4년간의 협회 운영 계획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