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은평구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난 6일 보건복지부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 지원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 지원형 시범사업’은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앞서 표준모형 등의 방향 제시와 컨설팅을 하고,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기반을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확산을 모색한다.
특히 은평구는 올해 1분기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복지대상자의 수가 3위를 차지하는 등 돌봄 인구와 저소득층의 분포가 높아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어느 지역보다 필요한 곳이다.
이에 구는 내년 1월부터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맞춤 복지 실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주민복지국’에서 ‘돌봄복지국’으로 개편한다.
또한 종합적인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전담 인력 배치,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보건의료‧복지‧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 마련, 통합돌봄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는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내년부터 은평형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며 “이번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 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을 초석으로 삼아 사각지대 없는 맞춤 복지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