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이 화재로 차량 87대가 불탔고 주민 2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2019년 51건이던 배터리 화재는 지난해 179건으로 증가했다.
문제는 불이 난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다.
전기차 배터리가 탈 때 발생하는 가스 성분 분석 실험을 해봤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을 붙이면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시작되고, 배터리셀 전체로 불이 옮겨붙는다.
발화 시작부터 진화까지 걸린 시간은 5분 남짓, 그 사이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나오는 게 확인됐고, 특히 호흡기에 매우 치명적인 불화수소 검출이 두드려졌다.
또 국내 실험에서는 처음으로 유독물질인 헥사클로로에탄도 검출됐다.
눈에 닿으면 자극을 일으키고 간이나 신장,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이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과 소방대원 보호장비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