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역에서는 간헐적으로 파업에 따른 열차 운행 차질을 안내하는 방송이 나오고 있다.
아침 8시 12분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가는 KTX 열차가 취소되는 등 열차의 취소나 지연 사례도 나오고 있다.
코레일은 오늘 하루 220여 편의 열차가 운행을 멈춘다고 안내했다.
코레일은 파업 기간 KTX는 평시 대비 67%, 새마을호는 58% 수준으로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화물열차는 평소 대비 22% 수준만 움직일 수 있어 긴급 화물 위주로 수송한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1.3.4호선의 수도권 전동열차의 경우에도 출근 시간대는 90% 이상 운행되지만, 그 외 시간에는 평시 대비 75%로 운행률이 떨어져 불편이 예상된다.
코레일은 필수유지인력과 대체인력 등 만 4천 800여 명을 투입해 운행률을 최대한 높이겠다는 계획이지만, 평시 인력의 60% 수준이어서 파업 기간 열차의 운행 차질은 불가피해 보인다.
코레일은 열차 운행 계획이 추가로 바뀔 수도 있는 만큼 코레일 톡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수시로 운행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도 정부 합동 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버스와 택시 등 대체 교통편 확대를 통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코레일과 철도노조 양측은 어제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5시간 동안 최종 교섭을 진행했지만 끝내 결렬됐다.
철도노조는 2.5% 임금인상과 미지급 성과급 문제 해결, 4조 2교대 전면 실시 등 요구 조건을 내걸어 왔다.
노조는 오늘 낮에 서울역과 부산역 등 전국 다섯 개 지역에서 각각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파업을 공식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