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으로 상생 체육공간 마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
▲ 사진=서울광진구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 화재로 인한 각종 사고를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오는 5일까지 지역 내 구립 경로당을 모두 방문해 주요 분야별 확인사항을 철저히 살핀다.
가스, 전기, 소방, 부대시설 4개 분야를 중점으로 확인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예스코, 소방시설관리업체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자체 점검표를 바탕으로 보완점을 파악한다.
구체적으로 가스 누출, 전선 손상, 누수, 동파, 건축물 균열 여부를 점검한다. 가스차단기와 경보기, 누전차단기와 같은 안전 시설물 작동 현황도 빠짐없이 살핀다.
동시에, 가연성 물질과 기타 화재 위험 요소가 있는지 파악해 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중대 하자 발견 시 개보수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어르신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게 경로당 전수 점검을 시행 중이다”라며, “이번 겨울 위험사고 없이 따뜻한 일상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