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약 168만㎡ 부지의 골프장에 홀로 남은 건물, 2008년 국내 리조트 기업 아난티가 만든 금강산 골프장 내 클럽하우스 건물이다.
지난 10월 초까지도 멀쩡하던 건물은, 한 달 보름 새 모두 철거돼 빈터만 남았다.
2019년 김정은 위원장 지시로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가 본격화된 뒤, 클럽하우스 인근 골프장 리조트 8개 동은 2022년 4월 모두 철거됐다.
이에 아난티 측은 약 5백억 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금강산 골프장과 리조트 사업을 정리했다.
그러나 클럽하우스는 그 뒤 2년이 지나도록 남아있어, 한때 북한 당국이 재활용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결국 철거를 피하지 못했다.
이로써 금강산 지구 내 남측 시설은 정부 소유 자산인 이산가족면회소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철거됐다.
하지만, 실제 북한 당국이 금강산 지구를 독자 개발하기까진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는 정부와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북한에 분명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