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음식값의 10%에 가까웠던 배달플랫폼의 중개수수료율이 최고 7.8%로 낮아진다.
3만 원짜리 음식이면 점주는 지금까지 2천9백여 원을 부담했는데 최고 2천 3백여 원으로 낮아지는 것이다.
배달플랫폼 수수료를 낮추기 위해 상생협의체가 머리를 맞댄 지 115일 만이다.
그동안 배달플랫폼과 점주들은 10여 차례 회의를 열고도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수수료 상한액과 평균 등 중재 원칙이 제시됐는데, 쿠팡이츠의 입장이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쿠팡이츠가 결국 물러섰고, 최고 수수료율을 더 낮게 제시한 배달의민족 안을 일괄 시행하는 데 합의했다.
최고 수수료율은 7.8%로 하고, 매출액에 따라 2%까지 차등 인하하는 게 상생안의 핵심이다.
입점업체 매출 상위 35%는 최고 7.8%, 하위 20%에는 2%를 적용하고 중위 45%에는 6.8%를 매기는 것이다.
다만 입접업체 단체 일부가 합의안에 반대하며 퇴장해 '반쪽 합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수수료 변경안은 배달플랫폼들의 시스템 정비가 끝나는 대로 적용되고 3년 동안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