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8일 밤, 충남 서산의 한 주차장으로 흰색 승용차가 들어간다.
약 3시간 뒤 다시 나온 차량, 그런데 30분 만에 인근 공터에서 불이 붙은 채 발견됐다.
운전자는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다.
운전자 가족의 실종 신고에 수색에 나선 경찰, 차량 인근에서 운전자 시신과 휴대전화를 잇따라 발견했다.
누군가 운전자를 살해하고, 차에 불을 지른 것이다.
CCTV 분석을 통해 붙잡힌 용의자는 40대 남성 김 모 씨이다.
술을 마신 피해자가 차 뒷좌석에 타자, 뒤따라 들어가 돈을 뺏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이다.
김 씨는 범행 뒤 피해자 차를 몰고 외진 곳으로 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수풀로 가려진 공터를 물색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피해 남성의 차량에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가 빼앗은 돈은 불과 현금 12만 원, 이 돈 일부는 복권을 사는데 썼다.
김 씨는 인터넷 도박으로 억대 빚을 진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