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4월, 호주 시드니의 한 교회, 미사를 집전하는 주교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더니, 갑자기 흉기로 공격한다.
올해 16살인 범인은 SNS로 극단주의자들과 교류하다 테러리스트가 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또 사건 동영상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호주 당국이 게시물 차단 명령까지 내렸다.
청소년의 SNS 폐해를 고민해 오던 호주 정부가, 16살 미만 SNS 사용금지라는 칼을 꺼내 들었다.
부모가 허락해도 안 되고, 청소년의 접근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는 SNS 기업에겐 벌금이 부과된다.
호주의 16살 미만 SNS 금지법은 이르면 다음 달 시행된다.
국가 차원의 조치로는 세계 첫 사례이다.
프랑스에선 SNS의 유해한 콘텐츠 때문에 자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시도했다며, 유가족들이 업체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냈다.
미국 플로리다주는 14살 미만의 SNS 사용을 금지했고, 뉴욕주에선 알고리즘을 통한 게시물 추천을 차단했다.
영국에선 13살 미만 청소년이 SNS 계정을 만드는 걸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