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갑자기 튀어나온 사람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는다.
좌회전을 하던 차량이 행인을 그대로 친다.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도로 위의 보행자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멈추는 장치, AEBS가 지난해부터 의무화됐다.
이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그렇지 않은 차량에 비해 사망사고 발생이 30% 이상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이 장치의 성능에 따라 보행자 사고 예방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후방 뿐만 아니라 좌·우회전시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장치를 한 차량은 45개 유형 가운데 36개 유형에서 충돌을 피할 수 있었다.
반면 전·후방 보행자 감지 기능만 있는 차량은 23개 유형에서만 충돌을 피했다.
AEBS 성능이 고도화할수록 더 다양한 경우의 사고를 피할 수 있지만 차량마다 제각각이다.
비용 문제로 아예 AEBS가 없는 승용차의 비중도 여전히 74%에 이른다.
다만 전문가들은 AEBS는 사고 예방을 보조하는 장치로 안전거리 유지 등 방어 운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